다국어 번역회사 글나무는 번역 경력 평균 15년의 PM들이 모인 전문가 집단입니다. 글나무의 소문을 듣고 KBS 보도국 디지털뉴스 채널, KLAB에서 인터뷰 요청을 보내왔답니다!
이번 인터뷰는 KBS의 요청으로 글나무 문선희 대표가 직접 답변했는데요!
주제는 바로 '한강'의 영어 표기였습니다. 한강을 Han River로 표기하는 것이 좋을지, Hangang River로 표기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알차게 전달했습니다.
글나무는 음식명 번역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에서도 오랜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산' 영문 표기와 관련한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 때의 경험을 되살리며, 지명 번역 및 번역의 표준화와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언어 서비스가 필요하시다면 통·번역부터 외국어 홈페이지,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는 글나무와 함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