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글나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분기 동안 준비해온 계획들이 하나둘 실현되기 시작하는 5월,
바야흐로 추진의 달입니다.
움트는 봄기운과 함께 활기차게 시작한
글나무의 5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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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무, 제주도에 첫걸음을 내딛다!
첫 지사 설립 소식 🥳
글나무에서는 월요일마다 열리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대표님의 '제주 여행 사진' 구경하기!!! 인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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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을 유독 좋아하던 대표님, 매달 새로운 제주도 맛집을 발굴하며 주말마다 힐링타임을 보내던 애정이 쌓이고 쌓여 결실을 맺었습니다. 작년에는 제주도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 사업을 수주하고, 올해는 제주도에 지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입니다! 😁
아직은 작고 아담한 2인용 사무실이지만, 앞으로 점점 더 확장할 예정입니다. 이제부터 제주도에서 성장해나갈 글나무의 첫 지사 소식,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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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나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2025년 특수외국어 번역지원사업 위탁 운영 용역」 수주!
다국어 번역회사 글나무가 법무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등에서 발간한 외국인들의 생활 적응을 위한 안내자료 등을 약 18개의 특수외국어로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국가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자료들인 만큼 더욱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번역할 필요성이 높은데요! 글나무가 공공기관 공문서와 보고서 번역 등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로 꼼꼼히 번역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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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나무 외국어 메뉴판 '맛말',
종로시장을 찾아갑니다!
글나무의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맛말' 이 종로구청의 <2025년 전통시장 다국어 QR 메뉴시스템 제작 용역> 과업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맛말은 올해 하반기,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41개소, 통인시장 7개소, 그 외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22개소에 배포되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음식점 사장님의 매출 증대를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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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프리카재단
「2025 아프리카대륙 통신원 네트워크 운영 지원 용역」과업 수주!
글나무는 다국어 번역 역량뿐만 아니라 정보/자료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보 공유 및 확산, 통신원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량을 토대로 한·아프리카재단의 과업을 수행해 왔는데요. 😄
올해도 한·아프리카재단의 과업을 3년 연속 수주해 진행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더욱 꼼꼼하게 한·아프리카재단을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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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나무 외국어 메뉴판 '맛말',
제주민속오일시장 입점 확정!
글나무가 론칭한 QR코드 기반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제작 플랫폼, 맛말이 제주민속오일시장에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
제주도의 민속 5일장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민속오일시장의 52개 음식점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베트남어, 태국어 총 6개 언어의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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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이어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맛말’,
AI Hub에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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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한 문선희 대표와 번역 PM의 음식명 번역 노하우가 담긴 ‘맛말’이 NIA의 <AI 허브 데이터 활용> 성과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습니다.
기존에 서비스되던 외국어 메뉴판은 번역 품질 한계, 음식 메뉴에 대한 정보 부족, QR코드 사용성 문제 등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자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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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무는 음식 메뉴명 번역 경험과 2022년 '관광 음식 메뉴판 데이터' 구축 과제를 통해 상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토대로 음식점 메뉴판에 필요한 정보와 이용자 만족도 및 사용성 개선 방안을 도출하였으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빠르게 메뉴판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이번 우수 사례 선정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글나무는 앞으로도 '맛말' 을 통해 더욱 편리한 메뉴판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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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의 인기 콘텐츠는?
번역 전문가 글나무, KBS와 전화 인터뷰 진행!
2025년 4월, 글나무를 찾아주신 분들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읽어주신 소식은?
바로 '글나무 X KBS 전화 인터뷰' 진행 소식이었습니다.
다국어 번역 전문가 글나무는 2015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의 '남산' 영문 표기와 관련하여 자문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글나무는 관광분야 번역부터 관광지명 표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는데요. 앞으로도 번역의 표준화와 가이드라인 확립의 필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며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번역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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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무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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